작성자 | 밥주세용순돌이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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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9-05-08 14:33:06 KST | 조회 | 162 |
제목 |
어제 오랜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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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제바꾼덕에 잠이오더군용..
-ㅅ-잘됬다 자야지 하는중에
아마도 가위였나봅니다..
엄청나게떠뜨는소리가 들리는데
솔찍히 세벽3시에 떠들겠습니까?
그건아니겠지요..
그렇게 30분을 벗벗하게 있다가 깬다음에
밤을샜는데..
아침에 부모님한테 가위가 심하게 눌리는데..
왜 그럴까요 라고 물었더니..
옛날 이지역에 일제시대때..
역관사지역였고...
그리고..
제방있는위치는...
역관사집을 고치기전에..
신사가 있던 자리였다고하더군용 -ㅅ-..
순간 좀..안습했습니다...
가위자주눌리는편이라 몸이 본래 안좋아서 그런가했었는데 ..
신사자리는 얘기듣구 잠 안습하더군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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