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잔 -ㅅ-

옆침실분 노트북빌려서 잠시들어와봤어용..

여전히 평일이라 사람이없군용..

사실 갑상선쪽은 이전에 있었던거라..

성격변화가져오는거외엔 걱정은사실안되는거였지만

췌장염자체가 걸리는문제였죠..

한때 췌장암선고 받고 들어낸적이있어서..

췌장염진단나온게 되게 걸리적거리는거땜에 병원에온거니까용..

-ㅅ-진짜 병원 싫습니다...

나중에 자격증따서 병원취업하곤쉽지만..

이놈의병원 정말정안갑니다..

그럼 수고하세용 시간날때 가끔씩적도록할께용(옆병실분 퇴원하면 안되는데 아악...(참고로 이병원엔 동전놓고하는 컴이없답니다 ㅠ.ㅠ)

그럼 나중에뵈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