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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09-04-07 07:25:05 KST | 조회 | 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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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를 저어가자 험한물결 건너 가~자 저편언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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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축cool님이 황천을(를)건넜습니다.
어헝 요즘에 정신줄을 자주 놓아버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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