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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9-01-07 21:25:31 KST | 조회 | 279 |
제목 |
우리는 카픽 까기의 역사적 사명을 띄고 이 땅에 태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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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한번 카픽을 까지 않으면 입안에 가시가 돋힙니다.
자, 현재시각 9시 25분
카픽을 깝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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