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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9-01-06 09:15:18 KST | 조회 | 274 |
제목 |
안습위습의 자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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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제가 아마 처음시작할 당시가..
마엡구울님이 혼자서 레벨 26? 이렇고,,
2위가 24인가 그랬던 시절이였다지요..
그런데, 제가 시작한지 일주일도 안되서 부자왕에 빠지셧더군요 ㅋㅋ
음.. 일단 저는 나에리유저이기 때문에 당연 위습을 선택했고,
2티어에 대해 물어보고, 구경해보니
"헌트는 무난, 아쳐는 극상성, 페드는 호구"라는 결론을 얻었습니다.
(뭐..지금보니까 헌트도 좀 슬퍼보이는..)
그렇게 고민하고 있을때 PncA님이였나? 누군가가 위습을 하라고 추천하셧고..
누구보다 빠르게! 남들과는 다르게! 하고 싶었던 저는.. 혹해서
귀를 팔랑거리며 돌이킬 수 없는 강을 건너고 말았습니다..ㅋㅋㅋ
아아 그때는 참 좋았죠..
더러운 아쳐를 외치시는 분들의 사랑을 받고, 그분들마저 발라버리기에 이르렀으나!!
지금은 승률이 점점 슬퍼지는..ㅜㅜ 안습위습입니더..
아 그러고보니 AnyAny 님이 떠오르네요 ㅠㅠ
엄청난 훼력으로 성자위습을 하겠다며 제 업글을 부추켜 놓고는 사라져버리다니..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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