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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8-12-16 22:11:36 KST | 조회 | 2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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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3티어 사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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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크, 레이더, 헤드헌터, 뱃라이더, 미트웨건이 될듯...
성자유닛이 생긴다면 밴쉬가 캐사기겠지만. 지금 저런분들과 뜰정도로 밴쉬 키우기는 너무 힘드므로.. 차라리 내 네크가 성자가 안되고 스탯업을 했다면 밴쉬 너프 바로 왔겠다만......
호크는 역시 성자유닛이 없다는 건데. 15초 스턴 30초 쿨다운 데미지 150의 이것이 중후반에는 확실히 쓸모가 있지요.. 특히 방어력이 높아지면 방어무시의 450은 장난이 아니고....
레이더는 인스네어가 감소한 이상 그리 문제가 될것은 없어진듯. 인스네어가 패치되면서 상성인 위습, 구울, 클러(는 이김), 헤드헌터한테는 확실히 지는 모습을 보여주니.. 그렇지만 레이더의 스킬은 공성무기가 아닌 치고빠지기용 지원유닛에 가까우므로.
로또에 가까운 맥뎀보다는 맥뎀 15~20까주고 대신 민뎀을 3~5올려서 평뎀 10정도만 너프하면 적절할듯.
헤드헌터는 역시 재생력이 말이 많았지요.. 초당 5라는 것은 한계가 있는 프리스트의 힐이나 옵시의 힐보다 너무 좋기에. 아직도 제 생각은 초당 3까지 너프를 생각하고 싶지만. 헤드헌터 유저가 두렉님 뿐이고 두렉님이 너무 업글이 잘되있어서 비교 불능.
밴쉬도 앞에서 얘기했듯이. 10000쿨다운중 7500을 바보만드는 포제션이 있다는것이 엄청 큼. 대신 스턴기를 맞으면 되겠지만 그건 또 안티매직쉘이라는 기술이 있으므로.. 할만 하다는 느낌임.
다만 밴쉬가 부족하다 생각되는 것은 이 만을 버텨낼만한 4티어때가 어찌될지가 걱정이라 아직 네크로 못가고 있을뿐.
본인은 지금 돈모으고 있음. 밴쉬 전직비용포함 15만 정도 모으면 전직할 생각임(현재 3만 8천 골드)
뱃라이더가 역시 문제일듯.
이미 거의 버그성으로 되어있는(사실 버그는 아니지만 의도하지 않은 상황) 필드 사냥속도와 자폭의 문제가 엄청 커짐.
뱃라이더를 너프하기 위해 데미지를 증가시켰고, 또한 체력을 올렸음. 근데 이 뱃라이더의 자폭의 효율이 엄청 좋다는게 문제.
현재 뱃라이더의 초뎀을 연구해본 결과. 이것은 디지즈에 맞먹을정도로 엄청 높게 나왔음. 특히 방어력은 업글당 증가폭이 0에 수렴해가는데. 공격력에 따른 데미지는 점점 절대치로 상승하는 터라. 방어력에 대한 보정효과가 엄청 적게 나올수밖에 없음..
개인적으로는 뱃라이더의 자폭을 클러의 리주비같이. 제한을 둬서. 공격 시작후 2000~3000부터 쓰게끔 바꾸면 적절하다고 생각됨. 이렇게 되면 뱃라이더의 자폭 너프를 안하고도 그만큼의 효과를 볼수 있다고 보이므로.....
3티어 밸런스가 뇨신의 노력으로 잘 맞아버렸음. 진짜 블리자드같은 대형 게임회사에서 모셔가야할정도의 신기에 가능한 능력임..
뭐. 개인적으로는..
호크 - 섀클의 지속시간을 10초로 감소.
레이더 - 데미지가 36-85에서 40 - (60~70) 정도로 바꾸면 어떨지..
헤드헌터 - 재생력의 회복을 초당 5에서 3~4로 바꾸면 어떨지
뱃라이더 - 전투후 2000~3000동안(처음 한번)은 자폭 시전 불가.
미트웨건 - 데미지 조금 더 감소 (5~10%)
밴쉬 - 포제션의 지속시간을 15초에서 12초정도로 조정. 대신 마나 소비량을 75에서 60으로 보정.
아. 히포 - 공격력을 평균 35에서 45정도로 상승. 이정도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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