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안] 사거리와 이속 개념..

현재 확정되지 않은 2티어의 밸런스를 봤을 때..

밀리 유닛에게 피어싱 원거리 유닛이 발리는건 거의 당연해 보이네요.

ex) 아처,라이플,핀드 vs 그런트,풋맨,구울

그래서 상성을 좀 완화시키기 위해..

 

 

그래서 생각해 봤는데..

 

사거리와 이동속도의 개념을 두는 것이죠..

 

1) 근접 vs 근접

이건 지금처럼 적용하고..

(지금 시스템은 모르겠으나)

 

2) 원거리 vs 근접

원거리가 근접유닛의 이속에 따라 선빵을 몇번 날릴 수 있는..

ex) 구울 이속이 300, 그런트가 200이고 500~1000 사이 사거리에서 전투시작??(아처 = 1000, 라플 600, 핀드 550)

- 구울의 경우 빨리 달라붙음 (아처 선빵 3~4번? - 이것도 어느정도 랜덤으로)

- 그런트는 구울보다 느림 ( 선빵 많이 맞는)

 

3) 원거리 vs 원거리

역시 원거리 유닛의 이속과 사거리에 따라 달라 붙는 속도를 결정해서 선빵을 치도록 함..

 

 * 더불어 아처의 극상성 특징..

 피어싱과 매직에 극강이죠..

이 수치를 조금 낮추는 것이죠..

지금 수치론 vs 라플,핀드전은 거의 필승 같으니..

사거리 개념을 1000정도가 아니고 1500 ~ 2000 까지 늘리고 앨룬의축복 수치를 쫌 낮추는게 오히려 날듯하네요..

(아처 1500 라플 1000 핀드 800 이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