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습 - 나가게? 어디로?
단순히 애매하게 인구수 1이 남았을때 따라갈 뿐이다. 자폭 배우고와라
노업 아처 - 활 다듬고 와라.
헌트리스 - 어제까지만해도 뽑기는 했는데 도무지 정이 안간다.
옛날 4/3 헌트아쳐 시절에나 썼지.
2T
드라이어드 - 가끔 보면 요게 이길까 하면서도 한두번은 꼭 이기고 오는녀석들.
은근히 짜증나지만 다이스만 잘 굴리면 은근히 땡 시리즈 잡고온다.
노업 클로 - 다음.
노업 마자 - 다음.
3T
글레이브 - 넣으려고 노력은 하는데, 너 공격은 하냐?
아. 너 키메라 몸빵이구나?
키메라 - 이놈도 참 써야되는데 기분 나쁘단말야.
그래도 곰이랑 마자랑 대충 맞추다보면 잘 살아오드만.
그런데 왜 두번을 못넘기고 죽냐?
업글
마자(스킨) - 넌 써본적이 없어서.
마자(스킨/워클) - 분명 많이 이기거든? 그런데 왜 죄다 조공이야?
아쳐(엘룬/마크) - .. 내가 너만믿고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