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앳틀, 인구3?]
- 코앳틀이 인구가 3이되면 더이상 인구2가 없게된다.
강화될 히드라 (물론 강화된다고 가정) 가 인구고 4인데, 4히드라 + 2슬레이브는
아무리 봐도 뭔가 그렇지 않은가..
지금 상태에서 데미지를 너프, 체력을 약간 버프한 후 계속 인구 2로 가는 게 바람직하다
아니면, 머글리버의 추가와, 코앳틀 인구 3 (체력 버프, 데미지 약간 너프)
도 바람직 힐 것 같다.
[머글리버의 추가?]
코앳틀이 잘하면 인구 3이 될 수 있는 현재로서, 무조건적으로 필요한 유닛.
1티어에 나오면 좋겟다 (물론, 3티어에 관한 글이지만.. 3티어 업데이트와 함께 나오면 얼마나 좋겟는가!)
[씨 엘리멘탈!]
솔직히 말이 안 되는 예기긴 하다.
물먹으면 무조건 나가란 말인가! [두둥!]
그래도 나오면 좋겟다. 인구는 과감하게 5로하고, 지금의 코앳틀처럼 체력은 적고
데미지가 높은 그런.. 뭐랄까.. " 많은 인구를 차지하지만, 뎀딜을 확실히 하고 죽을 땐 이기고 죽는 "
유닛이 되었으면 한다.
[나가 로얄가드 3티어화?]
뭐.. 약간 버프하고 3티어 가는 것도 좋긴한데..
로얄가드가 버프되면 코앳틀이 인구가 3이되던, 2상태에서 너프가 되던,
나가가 너무 세지게 된다. 그냥 3티어로만 옮기고, 아무 손도 대지 않는 게 좋을 듯 하다.
[스냅 드레곤과 드레곤 터틀의 강화]
두 드레곤.. 드레곤이라는 이름에 맞지않는 성적을 거두고있다.
터틀은 인구를 4로하고 DPS를 약간 감소시키며, 스냅드레곤은 데미지를 약간 늘렸으면 한다.
[염원, 히드라의 강화!]
지금의 히드라는 데미지를 늘릴 필요가 없다.
에이션트 히드라가 강화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엔히가 버프되는데. 궂이 히드라가 버프 되는건 낭비)
단지 에이션트 히드라의 버프를 바란다.
방어를 내리고, 공격력을 늘리는 길이 바람직하다.
[마크루라? 넌 뭐냐!]
마크루라.. 이건 하나가 나오면 한도끝도없이 나온다..
솔직히 안 나오는 게 나을거라 생각한다..
뭐 나오면 마크루라와 마크루라 로드로 업글형식으로 나오는 것도 재미있을 듯 하다.
마크루라 로드는 래더에서 인구 7을 먹는 유닛으로 기억한다 [.]
[베히모스의 출현]
역시 물먹으면 다 나가인가.
...만약 나왔으면 체력 이빠이 방어 이빠이 데미지 조금인 몸빵용으로 나왔으면한다.
물론 제 2의 히드라가 될 우려도 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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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샤레인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