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의 종족간 밸런스에 대한 고찰.

지금까지의 오크세컨플레이(이게 더 높아 -_-?)로의 경험까지 합쳐서 서술 들어갑니다.

휴오전-0:10
이건, 4강나 1풋맨 조합이 2/4조합을 잡는다고는하나........이것도 세컨 오크로 뒤져보니까 이긴적이 있던데말입니다. 현재 휴먼이 뭘 해도 이길 수 없는 상황.

휴나전-4:6
나엘은 2/2조합밖에 없기 때문에, 2글뽕,1나이트,2라플 조합으로.....잘치는 쪽이 이깁니다만.
제가 운이 없는지는 모르겠지만, 더 지는확률이 높더군요.....여하튼 패스

휴언전-5:5
조합이 너무 다양해서 조합에 따라서 승리가 갈리죠.
2나이트/1그리폰/2라플,1나/2글/2라플,땡라플 정도면 언데드의 조합인
1/1/1/1과 할만 하다고 생각됩니다. 근데 2나이트는 무리일듯?

오언전-9:1
언데드가, 진짜 우연하게, 오크의 3/1조합을 보면 이길 확률이 소폭 상승합니다-_-........

뭐, 세컨 오크 아이디로 뒤져보니까, 땡레이더로도 꽤 언데드를 잡아봤고.........

2/4조합은 방법이 딱히 없지만 2/3/1이나 2/2/2는 내보내면 언데드가 무조건 잡아먹는듯.

언데드가 이기기도 합니다...네.....끝.

오나전-7:3
래더 밸런스 따윈 없다. 왜? 아직 마법 구현이 없거등!
2/4조합이랑 2/2조합이랑 붙으면, 가끔 나엘이 운 좋으면 이기던데, 이기는 비율이 높은편.
그래도 오크가 유리하긴 매한가지.

결론:오휴전과 오언전의 밸런스 해결이 시급.
특히 휴먼의 업그레이드 시간 단축과, 오크의 2/4조합을 대처할만한 조합이 시급한편.
(일단 오크는 2/4조합이 다운그레이드 되는순간 쓸 조합이 없어지는 애매한 상황.)























p.s:솔직하게 이런 밸런스 논쟁은, 공중 지상공격 구분 되는 순간 소멸하죠.
나엘의 2/2조합은 일단 공중을 못치고, 2/4조합은 일단 타우렌이 공중을 못치니까요.

p.s2:나가는 솔직하게 만나본적이 몇번 없는지라......넣지 못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