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 300 에 나무 450 먹고 13분 걸리며 구울 기본 9분 까지 합치고 또 구울 프렌지 까지 해서 미칠 듯 하지만
뇨스님께서 돌아오시면 분명히 무언가 강화를 하나 해주실 것이라고 믿고 한 번 계속 뽑아봅니다.
그래봤자 인구수가 안 되서 프렌지 업그레이드만 계속 뽑는 것 이지만...
그래도 프렌지 구울에 대해 한마디 말해보자면 한이 많아서 다 뱉자면 좀 그렇지만...
이뭐 트롤 버서커 처럼 체력 오르거나 그딴 것도 아니고 '구울은 영원한 구울'.
트롤 버서커는 그냥 트롤 헤헌 있으면 바로 업글 단계 안 거치고 뽑는데 ㅁㄴㅇㄹ 이뭐병.
그런데 이거 프렌지 계속 뽑아놓고 뇨스님께서 이 말을 뱉으시면 난감한데 말입니다.
크립트 로드가(혹은 리치나 드레드로드, 데스나이트) 언데드에 추가 되었습니다.
혹은
밴쉬와 네크로맨서가 언데드에 추가 되었습니다.
혹은
디시즈 클라우드(혹은 프리징 브레스)가 추가 되었습니다.
이러면 프렌지 구울은 영원히 묻히게 되는 존재.
프렌지 구울의 이름은 영원히 언데드에서 글러머근 쓰레기로 이름을 남기게 될 것이니.
그나저나 제 디스 6마리는 어디에 써야합니까.
이뭐 전멸의 오브가 아니라 전멸의 호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