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래더에서 왜 저 조합이 구린가에 대해서 얘기해보죠.
타우렌, 일단 나오는것도 어렵고, 모으기도 힘들고, 모아놓으면 카운터가 쭉쭉쭉 나오죠.
버서커, 쓰기만 하면 즐겁게 영웅 스킬쇼에 녹습니다.
뭐같이 짧은 사거리와 충돌크기때문에 점사도 힘들구요.
왜, XP월드에서만 무적의 조합인가?
타우렌의 펄버라이즈가 확률로 터지는게 아니라 계속해서 터져버리기 때문에 강력한겁니다.
사실상 타우렌은 데미지 30추가의 펄버가 계속 터지는거거든요
[래더에서 저러면....지상에선 뭘해도 쓸립니다.실제로]
버서커는 솔직하게 사거리와 충돌크기 낮은 체력 때문에 영웅 스킬에 쓸려나가기 일쑤죠.
그러나, 여기서는 영웅의 스킬도 없고, 스플래쉬에 녹을일도 없고, 사거리때문에 점사할필요도 없고,
[전투 자체가 점사가 아니니까요]
버서커 본연의 위력을 제일 끌어내기 쉬운 1:1형식으로 나가는겁니다.
무엇보다, 중요한건 타우렌이 공중도 친다는거겠죠...[-]
쉽게 말해, 저 두개의 조합은, 래더에선, 타이밍과 시간이 나오지 않기 때문에 쓸수 없는 조합이죠.
XP월드에서는 타이밍과 시간이 무시됩니다.
쎌 수 밖에 없죠....어쩌겠습니까. 타이밍과 영웅의 화력이 어찌어찌 패치가 되지 않는 이상.
2/4조합은 왠만큼 유닛을 병신화 시키지 않는 이상, 계속 쓰이는 조합이 되겠죠.
p.s:이건 오크 유닛 다운이 아니라, 다른 3종족의 상향으로 밸런싱 조절이 되야 합니다.
오크는 이게 쓸수 있는 최상의 조합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