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성길드의 근성밴퀘.
4명이서 한번의 전멸후 비교적 무난하게 클리어.
킬로그 호드 오크 흑마 '벤퀘공대로한다며' 님에게 말했더니 역시 호드다! 라고 말씀하심.
덧. ㈜여명앵벌™ 본사 킬로그 '여명의 설원' 길드 카페 개설했습니다.
http://cafe.daum.net/kalsen
앞으로 ㈜여명앵벌™ 시리즈는 wowxp와 카페에 동시 연재할것입니다.
보너스.
서부멀록지대까지 왔는데 그냥 가긴 뭐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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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성있게 덤비신 연합의 도적님.
전사 기절하고 바로 덤비신건 좋았습니다만 개나리스텝을 배우셔야겠습니다.
도적에게 개나리스텝은 목숨과도 같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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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님들은 간단한 호위퀘도 만렙 두명의 버스로 하시더군요.
그것도 4명이서 말입니다-_-
보고있으니까 괜히 배가 아파서 호위대상 암살성공.
저기서 달려오시는 법사님이 어렴풋이 보이는군요.
그 뒤의 이야기는?
상상에 맡기겠습니다 ㄱ-
보너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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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픽은 못먹었지만 대신 레어라도 먹겠다!
라는 신념으로 다시 득템하신 질풍님.
꼬리곰탕님 좋으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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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우 그간 실적이 매우 부진했는데 이걸로 다 메꾸겠군요.
덕분에 CEO의 위치를 확고히 굳힐수있었습니다.
역시 뭐니뭐니해도 득템은 본사에서 해야죠.
이제 묻겠다.
그대의 근성게이지는 충분한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