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투 올인으로 가죽탱킹의 신화를 열어보겠다는 장대한 포부를 가지고 태어난 도적칼슨.
고로 방숙과 회피는 다 칼슨꼽니다 ㄳ
아 그리고 뒤에계신 광폭화힐을받아라 님은 칼마노르 님이십니다.
저분과 같이 6레벨때 12레벨 유령울음늑대를 레이드 했었죠.
근성게이지는 이미 충분합니다.
보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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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6시 3분.
졸린눈을 비비며 한마리만 더 풍토 하나만 더 를 되뇌이며 사냥하던 칼슨에게 어익훔 근성의 결실이 돌아왔구나.
에픽이건 레어건 색깔이 무슨 상관이냐.
무언가가 나왔다는 그 사실 자체만으로도 충분히 기쁜것을.
그래서 칼슨은 오늘도 밤을 새며 사냥하나보다.
덧. 지금 토륨 부품 143개 모았다. 이거 모으다가 오닉 목걸이를 먼저 먹겠다 ㅁㄴㅇㄹ 조금더 근성으로 토륨을 캐어야겠다.
보너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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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원 질풍의랩소디님의 득템.
정말 축하드려요!
참고로 저분 칼슨의 지원 없이 40때 바로 말 사셨습니다.
말사시고도 지금 100골이 넘게 남으셧다고 하는군요 -ㅅ-
이제 60되자마자 천골마 사시는게 목표신 질풍의랩소디님.
이제 묻겠다.
그대의 근성게이지는 충분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