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짓 디럽게 없었다.
그래서 어제 사원이랑 뒹굴대다가 텔드랏실에서 번지하기로 합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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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숲에서 번지한뒤 도착한 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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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니까 나에리 언니들이 따뜻하게 맞아주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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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에서의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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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슨은 평화를 사랑합니다. Love&Pie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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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분이 주장하는 평화는 죽여서 시체먹기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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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슨이 주장하는 평화는 갑옷벗고 맨손300과 단검300 맨손 단검 쌍수로 패는걸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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갖은 우여곡절끝에 도착한 엄마나무 꼭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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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지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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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이 떨어지는 무서운 광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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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속에 떨어져서 안전한 번지 성공. 참고로 칼슨의 동료는 나무 중간에 걸려서 죽었다는 안타까운 이야기.
소감 : 이런 재밌는 일이 있었다니. 블쟈 시밤쾅 호드에도 이런 재밌는 유흥거리를 만들어줘.
덧. 근성으로 불평 검무광 젠코스 90% 밝혀냈습니다. 화요일쯤 완성될 예정이오니 조금만 더 기다리시길. 아즈샤라는 공략 쉬웠는데 역시 불평은 호드가 가기 힘든곳-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