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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엘 남성의 간지를 깨닿게 된 결정적 계기.
서리수호검+심적단검으로 열심히 휘두르니 간지가 좔좔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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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 염병회 경비병들과 NPC는 스커지가 주위에서 난리쳐도 족치는 일이 없다
망할 놈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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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처럼 서리수호검을 '직접' 만들어 쓰시는 분이 계시길래 옆에서 같이 폼잡기 ~_~
얼마동안 이야기하느라 정신이 없었어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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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드의 한 드루분의 말씀
"스칼을 왔는데 전사가 방패 안가져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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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구름 봉우리에서 행하는 모 퀘스트 -_-
아마 믿음의 시험 1차였든가 -_-
그거 하다가 믿음이 부족해서 사망했습니다 -┌
(널판지에서 뛰내려야 하는데 그냥 낙하했으니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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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VP켜지신 한 분이 계시길래 잔인하게 활로 쏴죽인 뒤 크리스티안 누님의 한 말씀
"마무리가 부족하네요"
그리고 시체먹기를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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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 트 립 솔 름'이라니 참 난감하구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