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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alsen
작성일 2005-11-02 10:26:04 KST 조회 822
제목
멀사마, 그를 만나기 위한 여정.
멀사마, 그를 논하기 위해선 일단 그의 모습을 알아야한다.

그래서 칼슨은 오늘 통곡에 갔다.

가는길에 파티 못구해서 도와달라는 냥쿰이를 만났다.

순간 통곡 파티를 못구해서 34때 혼자 울면서 돌았던게 기억이 났다.

이 아해에겐 그런 아픔을 남기지 않으리라! 외치며 데리고 들어갔다.

모든 퀘스트를 한방에 원샷으로 끝내버리고 칼슨은 멀사마를 뵈러 갔다.

아 저 멀리서 달려오는 멀사마의 광택을 보라.

얼마나 완벽한 반짝임인가.

천박하지도, 그렇다고 값싸보이지도 않는 이 질박한 멋이여.

저 죽을때도 완벽한 자세.

그리하여 멀사마인것이다.

p.s : 이제 천골까지 얼마 안남았다!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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