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달리는 칼슨의 잡샷.

1. 여명 화주 부적 앵벌중 나타난 네임드.

2. 블랙핸드의 파멸톱 득한지 1달이 넘어가는데 처음 터진 발동-_- 터지긴 터지는구나.

3. 선생님 게돈에게 당해 안드로메다까지 가시려다 실패하고 천정에 붙어버리시다.

4. 남작 게돈 3번만에 잡았습니다. 마지막은 저랑 게돈의 피의 갈증 크리와 평타의 적절한 카운터 크로스로 잡았습니다. 천템 두개 드랍에 칼슨은 아비규환.

5. 샤즈라도 눕혔습니다. 또한 천템 두개 드랍에 천클래스들은 희희낙락. 전사 포인트 3위였던 칼슨은 안드로메다.

6. 아주 적절한 아이템의 조합으로 적절한 능력을 지닌 적절한 뮤턴트. 4:2 를 안드로메다로 보내버린 오블리 또한 적절하다.

7. 보너스.

p.s : 하늘아리에 정말 많은 기능이 있군요. 쓰면서 하나씩 알게되는 새로운 기능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