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략 동부역병에서 몹에게 걸리지 않기위해 벽타고 가다 갑자기 떨어진 틈바구니.
이쪽도....저쪽도 막혔다 ㄱ-
GM색휘는 15분이 넘도록 묵묵무답이네효
공챗에 쇼도 해보고 지나가는 호드라도 꼬시려고 pvp까지 켰건만 박휘라서 그런지 다들 씹네효 orz
고립상태 벗어나기 하려고 귀환석은 버린상태, 어쩌지 어쩌지..... 그런데 앞에 보이는 빨간 글자!!!
사실 스티븐 형을 부른 이유는 그가 몹을 끌고와서 무적을 쓰면 내가 어그로를 먹어서 죽기 위해서였던 것.
그런데 마침 앞에 몹이 서주시니 감사할 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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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온후 기쁨의 탄성을 내는 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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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다르나서스에 여명초 기부하고 오는길에 얻은 귀환석-_-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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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삽질은 자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