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yXP

서브 메뉴

Page. 235 / 397 [내 메뉴에 추가]
글쓰기
작성자 무방위continue
작성일 2005-09-09 01:19:10 KST 조회 566
제목
이유를 모르고 찍고 이유도 없이 올리는 잡스샷

분명 둘다 같은 바지인데 뭔가 미묘하다?

[이미지:477321]
이 전에 무적 안쓰고 뛰어내렸다가 계산한바 체력의 101%가 달아서 즉사
타이밍 잡아서 사진찍고 무적쓰려했으나 갑자기 끊긴 컴퓨터의 압뷁으로 반짝반짝 별똥별마냥 떨어졌심

[이미지:477322]
시스템메시지:노겐포저의 비약은 1주일전에 오링났습니다.

[이미지:477323]
어째서!!! 내취향에 맞는 전신타이즈 같은 판금은 없는거냐!!![그게 더 위험해!]

[이미지:477324]
광곰나오! 그녀는 저자세로 무려 5분이나 서있었다 ㄱ- 귓말이라도 하고있었던걸까?






지속적인 허위 신고시 신고자가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신고 사유를 입력하십시오:

발도장 찍기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닉네임: 암호:
롤토체스 TFT - 롤체지지 LoLCHESS.GG
소환사의 협곡부터 칼바람, 우르프까지 - 포로지지 PORO.GG
배그 전적검색은 닥지지(DAK.GG)에서 가능합니다
  • (주)플레이엑스피
  • 대표: 윤석재
  • 사업자등록번호: 406-86-00726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