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도적의 닌자 또한 적절하다.

대략 오랜만에 만난 초 순수 무개념 닥붕이

줄파락 인던 갈림길 로머 단체 순찰구역에서 렙 45드루도 은신하는데 렙 42가 대놓고 달려와서 애드로 전멸.

줌라잡고있는데 무덤열어서 드루 법사 사망.

윗줄 상황 간신히 정리했는데 또 무덤열어서 좀비+줄파락 영웅[ 나와서 신축써가며 겨우겨우 잡음.

백인퀘하다 갑자기 계단밑으로 내려가서 한 15마리 정도 끌고옴 드루&법사2 다이.

바퀴벌레 근성으로 살아남은 본인이 잠시 휴식시간에 부활로 파티복구.

어찌어찌 깨고 사제 잡고 나온 악의 모조가면.

법사 좋아서 어쩔줄 모른다. /주사위 10을 권유했으나

저 당당히 뜨는 메시지.

말문이 막힌 마법사, 보자보자 하니까 못봐주겠네 파문

같이 말문막힌 나, 동생이나 실수 안통합니다 파문

도적의 본좌급 답변, 함부로 말하지 마세요 주변경악

어쨌든 하사관 잡고 모두들 용기 게이지 5%로 족장에게 도전. 파티전멸 그리고 무덤부활. 쫑

먼저 이탈시키고 단체로 /차단 으로 사건종료

결론:오늘도 어깨 못먹었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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