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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쉐퍼드
작성일 2005-06-11 21:35:03 KST 조회 855
제목
정말로 방황했었던 때의 모습
[이미지:387605] [이미지:397849] 60렙 된지 한달이 지나서까지도 갑옷계통 녹템 풀셋의 추억..

장신구도 있으나 마나한 것들에다가

특히 히페리온셋...꼭 다 모아보고 싶었었는데 가슴을 못구했었지요.(성기사단으로 만족...)

그리고 최근의 제 케릭...예전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에...

왠지 예전 히페리온셋이 그리워지기 시작해요.ㅠ.ㅠ

P.S 윗 스샷...처음 솔름 돌았을때 웅보방패 먹고 좋아했었던 때의스샷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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