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스샷들고 찾아온 메이지 폰트입니다 -_-
오늘스샷의 주제는...저렙분들 염장이란겁니다..-_-;;
'발단'
에.. 페랄라스로 갈려고 언더에서 오그리마로 비행선 타고 가다가
그냥 가긴 뭐해서 경매장에 들러서
평소에 하던것 처럼
지팡이, 단검, 양손둔기를 검색해서 보기 시작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양손둔기를 검색했을 때
눈에 딱들어온 파란색 양손둔기..!!
이름은~!
'블랑차드의 전투해머'
'과정'
바로 지르겠다는 마음을 먹은 저는
b키를 눌렀습니다.
아뿔사...
돈있는건 34골
즉구는 50골
.........
결국 길드분께 25골 빌려서 망치 질렀습니다. 잇힝 -_)b
'결과'
네... 이렇게 차고 있습니다. 잇힝
[이미지:399969]
[이미지:399970]
대략 만족합니다~ 뽀대도 나고~~ 잇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