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어머니에게 드리는 편지...
어머니... 소자 운고로 분화구에서 잘 지내고 있사옵니다.
비록 가끔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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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공룡들을 만나서 벌벌 떨기도 하고.....
혼자 부들부들 떨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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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곧 제 애완동물이 될 공룡 (시체) 에 뒤덮혀
10초간 벌벌 떨기도 하는 고통을 겪엇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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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애완동물 붉은뱀과 함께 온천에 들어가 제 몸과 마음속의 구더기를
말씀이 정화 시키는..... 정말 힘들고도 보람찬 생활을 하고 있엇습니다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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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천을 나오자마자... 데빌사우르스의 습격을받아
물속으로 피신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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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하는 =ㅅ = 데빌사우르스의 압박을 못이겨...
하늘로 승천하였습니다.. 어머니...
승천하기전에 이말만은 꼭 하고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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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줘도 고맙다고 안하는 친구들 납하요
Ps 이글은 정말 급조?된 글로서....
운고로생활하면서 (정말 간헐천 나오자마자 데빌사우르스가-_-;)
당한?-┏일들을 쓴겁니다...
하아... 언데드 들도 어머니 생각을 하겠지? 란 생각으로.....
그나저나... 도와줘도 고맙다고 안하는 초룡신 ->(운영진)
납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