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프님과 저 그리고 아는 법사분 이렇게 셋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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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이 돌았습니다~
거기서 학살의 비수도 먹고..
퍼랭이도 몇개 먹고 홀 만드려고 녹시온이랑은 잡았는데
바일텅에서 실수로 전멸..죽이긴 했는데..시체가..시체가...OTL
그래서 홀은 포기한체 일단 쭉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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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어찌저찌해서 태조의 거수 두놈이 버티고 있었지요.
하나는 법사분이 끄시고 하나는 달프님이랑 제가
간신히 잡았습니다.(스샷을 보시면...)
그리고 다시 한놈도 잡긴 했지요(스릴넘치는 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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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 다음..공주앞...(스샷이 약간 짤려 공주가..)이번엔 컨트롤이 꼬여서 전멸... 포기...
좀 아쉽지만 학살의 비수도 먹었으니...정말 즐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