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 이전에 찍은듯 한데...
앞에도 큼직한 브론즈드래곤이 세마리나 있고
동굴근처에 뭔가 유물스러운 것들이
모래에 파뭍혀있는데다가_-_;
동굴이름도 시간의 동굴인걸로 미루어보아_-_;
저기사는 어르신은 분명 시간을 다스리는
노즈돌무시겠군요_-_
여담이지만 드래곤의 날 소설에 어스팩트들이
묘사된 부분이 떠올라 좀 압박스러웠던 기억이...;
노즈돌무는 소설상에서는 폴리모프시 모습은
후드를 뒤집어쓰고 비쩍 말라서 거의 뼈만 보일정도의
얼굴에 보석처럼 빛나는 눈을 가진 노인장으로 묘사되며_-_
심지어는 데쓰윙이 살아있다는 말에도 꿈쩍도 안하고
알렉스트라자의 구출에도 그리 흥미를 보이지 않았으며!!;
자신의 시간의 공간에 틀어박혀 온갖 시간의 유물을
수집하는데만 신경이 있는 노친네였다는_-_......
(대체 그러고도 니가 수호자라고 할 수 있는거냐!!!;=_=;)
열리면.... 어스팩트의 가죽도 무두질해갈수 있는걸까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