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길원분들과 암네나르 잡고 한컷~~
2.수도원에서 모그레인 잡다 버그로 인해 숙련도 올리는 모습...[근데 왜 데미지가.......ㅡㅡ;]
3.분노 100모으고 마무리 일격을......데미지는 1050정도 나왔음.
4~5.크로스로드 근처 NPC살해현장......나중에보니 크로스에서 설치던 40렙 성기사네지 50렙대 흑마의 소행으로 추정.
6~18.코도도 탔겠다~맵 탐험하러 무작정 악령의 숲으로 돌진을 했습니다......맵이 긴 특성상 예상외로 죽지도 않고 쉽게 맵을 밣혔는데 저 부분만 몹들의 밀집도가 높아서 포기를......하고 여명의 숲으로 가려는데 강력한 백태클이.......
여명의 설원으로 가려면 악령발마을에 있는 동굴을 지나야한다는데 펄보그들이 호락호락하게 지나가지 못하게 만드네요.동굴도 꽤 긴데다 코도타고 지나갈수도 없어서 하는 수 없이 일단 옷부터 벗고(응?) 시체끌기 시도.
일단 가볍게 다굴맞고 한번죽어주고 시체를 찾으러 갔더니 이게 왠일?펄보그들이 다들 누워있더라는......알고보니 마침 지나가던 얼라 마법사님이 펄보그들을 처리하고 계시더군요.그래서 제가 친절히 몹들을 애드해드림...ㅡ_ㅡ^
어쨋든 성공적으로 악령의 숲을 통과한후 여명의 설원에 도착해서 지도에 보이는 눈망루 마을에 가봤습니다.뭐 별건 없고,중립마을이라 마을 외곽에 와이번과 히포그리프 승강장이 사이좋게 자리잡고 있더군요.그래서 마에누님이랑 한컷~~
맞을소리에서 푸른비늘 새끼용이랑 맞짱도 떠보고,눈호랑이골짜기에 갔다 숨어있던 호랑이들에게 3~4번죽고 겨우 탈출하기도 하면서 맵을 밣히는데 저 산맥쪽 북동부지역은 곰이랑 키메라에게 수십번을 죽으면서도 돌아다녀도 밣혀지지않더군요.
그러다 발견한 동굴에 '에라 모르겠다.'하고 들어가니 밣혀지면서 뜨는 숨겨진 숲이라는 메시지......oTZ,,[확실히 잘 숨겨놯구나.....젝일!]
마지막은 귀환하니 그사이 쟁이 났던듯 시체가 보이는 크로스로드...로군요.
19~20.오베종료날 크로스에 쟁났다고해서 가보니(언더시티 FPS0.2초압박) 이미 끝나있어서 토막님이랑 마가린과 결투를 하고 놀고,마지막으로 타우라조에 쳐들어온 얼라들과 쟁을 했습니다.그러다 1분 남기고 타우라조 여관에 케릭을 재운후 팅~!!(쟁은 렉과 정신이 없어서 못 찍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