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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문이빨치료사
작성일 2004-11-11 23:05:46 KST 조회 1,498
제목
새로운 세계의 염원(1)
북미 33섭에서 진행했습니다.

마지막 실러더스는 15렙의 저렙으로는 도저히 갈수가 없어서
유령으로 진행하였습니다.

실리더스 정중앙에는 거대한 벽이 있는데 꽁수를 발견하여

강제로 넘어가서 성공하였고

최남단에 있는 제가 본것중에 가장 큰 던젼이 있었습니다(인스 아님)

Ahn Quij (였던것 같음) -이름이 이런거였는데

것은 프로토스 넥서스 닮았는데 안은 완존 저그 하이브더군요.
(운고로에 있는 고리쉬의 거대확장판으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잿빛에 생긴 호드마을부터 돌발톱에 새로 바뀐 해바위 야영지,

남쪽으로 잊혀진땅 그리고 잊혀진해안을 통해 공포의섬을 구경하고
(공포의 섬은 저로서는 처음 가봤습니다. 호드인지라)

해안을 헤엄쳐 실리더스 진입을 시도하였으나 브로큰랜드의 출현으로

좌절되고 다시 잊혀진땅 트롤마을에서 페랄라스를 통해 새로 바뀐
(그전에 바뀐듯 한데 저로서는 처음 -_-) 높새바람 봉우리 그리고

소금평원에서 고블린의 새로운 경주차를 구경하고

가잿잔에 도착하였습니다. 그리고 운고로를 통해 실러더스를 가려고

했으나 나타리스에 있는 선공몹의 압박 때문에 이때부터는 유령상태로

실리더스 최남단까지 가게 되었습니다.
(타나리스에서 유령으로 죽은뒤 운고로에서 영혼의치유사로 강제부활하면
가잿잔으로 송환되더군요 ㅠㅠ)


실리더스가 어떤 몹이 있는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레이드일 것 같진 않고

더욱이 인스형태는 아니었습니다만, 마을이 존재하지 않고
(무덤은 있습니다)

어마어마한 크기때문에 하루내에 끝을 보기란 불가능해보였습니다.

오픈후 꼭 살아서 구경한는 날이 오기를 ^^

(새로 추가된 와이번 경로를 눈여겨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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