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골드에 목말라 온갖 사냥터를 전전하는 어엿븐 아해들아.
		
		16칸 가방도 없는데 무슨 에픽이냐! 라는 마음가짐만 있다면 그대는 이미 절반은 성공한것이니 그렇다고 무작정 덤비기엔 와우의 스케일은 너무나 장대하도다.
		
		그리하여 여기 ㈜여명앵벌™ 사장 칼슨이 왔으니 같이 탐구하고 공부하여 경험과 지식에서 우러나오는 참된 사냥을 해보자꾸나.
		
		아직도 수류탄을 30발, 100발씩 만들어서 쓰는가?
		
		철과 미스릴 캐기가 귀찮은가?
		
		여기를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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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르가스]
		
		노란 십자가 : 철광석
		빨간 십자가 : 미스릴
		
		자 열심히 닥치고 캐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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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도는 만들어야 좀 만들었다고 할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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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즈샤라는 보너스.
		
		최종버젼이다.
		
		[아즈샤라]
		
		녹색 네모 : 풍토
		노란 네모 : 궤짝
		빨간 네모 : 미스릴
		
		오늘도 그대들에게 유익한 시간이 되었기를 칼슨은 소망한다.
		
		와우속 전 국민이 은행 마지막칸까지 16칸 행자 배낭으로 무장하고 천골마를 타며 수리비정돈 걱정하지않는 그날을 위해!
		
		㈜여명앵벌™ 사장 칼슨은 오늘도 여명의 설원에서 눈썹과 수염이 휘날리도록 달린다.
		
		그럼 다음 이시간에 또 보길.
		
		아스탈 라 비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