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리고스
지식의 양육자이자 마법의 지배자인 타이탄 노르간논은
푸른용 말리고스에게 그의 엄청난 힘의 일부를 부여하였다.
그때부터 말리고스는 스펠위버, 즉 마법을 짜는 용이고
마법의 수호자이며 비밀스럽고 불가사의하다고한다.
말리고스는 몸집이 거대하고 작은 날개가 있다.
그의 몸은 순수 푸른색의 크리스탈린 비늘로 덮여있고 그의 몸은
수시로 변하고 빛이난다.
말리고스는 마법에 명령을 내릴수있고 비록 그가 물리적으로 강력한
것은 아니지만 그의 마법능력으로 약점을 보완하거나
그 이상을 채울수있다.
말리고스는 노스렌드의 어떤 동굴안에 살고있고
그의 둥지는 많은 비밀스러운 마법공예품들로 둘러쌓여있다.
말리고스와 그의 용군단은 마법의 근원과 공예품을 찾으며
필멸의 종족들이 그 위험한 물건을 그들의 부주의로 사용하지
않도록 보호한다. (사피론이 가지고있던 그 아이템도 해당하는듯)
말리고스는 친구이며 대지의 수호자인 넬탈리온과 친했으며
넬탈리온이 다른 위상들과도 그를 돕게하기위하여 데몬소울을
만들기로 설득했다.
고대의 전쟁중 아즈샤라와 그녀의 하이본이 영원의샘에
불타는군단이 칼림도어를 침입하게 문을 열었을때
넬텔리온은 악마들의 침입을 끝내겠다고 약속했고
각 위상들과 그들의 용군단은 그들의 힘 일부를 데몬소울에 넣도록
하였다. 그 공예품은 단순히 골든디스크로 넬탈리온이
만들었다. 말리고스는 위상들에게 날텔리온을
원조하라고 설득하였다. 데몬소울은 악마들에게 저항하는 무기로
사용하였다. 넬탈리온와 모든 위상들은 이미 공격받고있는
나이트엘프들을 돕기위해 날아갔고 넬탈리온은 많은수의
악마들을 죽였다. 말리고스의 푸른용군단은 그에게 데몬소울을
가져가려고 둘러쌌다. 모든 푸른용군단들은 데몬소울에게 압도당하고
공중분해되었다.(ㄷㄷㄷ...표현이 심한가..)
말리고스는 넬탈리온을 원조한것과 위상들에게 그들의 힘을
데몬소울에 넣도록 했던것들 깊이 고뇌하고있었다.
말리고스는 광기를 일으켰고 모든 그의 용군단을 잃고 그의
노스렌드 둥지로 돌아갔다. 그의 죄책감과 수치심은 그를
고독한 용으로 만들게하였다. 만년동안 그는 드물에 위상들에게
보여졌다. 그 두꺼운 몸은 얼음으로 쌓여져있었고 거의 말라빠졌다.
두번쨰 정쟁후 알렉스트라자는 드래곤모우클랜 오크들에게
잡혀잇엇고 그림바톨에 잇엇다. 그녀의 어린 동료인
크라수스라고 알려진 코리알스트라즈는 말리고스를 만나 그의
지원과 다른 위상들을 알렉스트라자를 풀어주기위해 지원을
요청하였다. 비록 말리고스는 거절했지만 크라수스는 데쓰윙이
여전히 살아있고 그가 간접적으로 데몬소울을 찾기위해 지도하고
있다고설득하였다. 데몬소울에 대한 그의 수치심과 그의 죄책감
의 기억을 혐오했다. 크라수스는 결국 알렉스트라자는 그녀의 힘으로
말리고스의 새 용구난을 만들수있게 할수있다고 말하였다.
데쓰윙이 패배하고 데몬소울이 파괴된후 , 그는 다시 진면목을
다시 찾았다. 마법사로닌이 마법과 데쓰윙의 비늘로 데몬소울을
파괴했고 데몬소울의 모든힘은 위상들에게 돌아가 모든힘을 되찾았
다. 지금은 말리고스는 새로운 용군단을 얻었다.
비록 그들은 수가 매우적엇지만 용군단은 말리고스에게 천천히
길러질것이다. 지난 22년동안 푸른용군단은 강력한무기로부터
필멸의 존재들을 보호할수있는 힘을 가진 고대의 공예품을 찾고있다.
푸른용들과 말리고스는 아마 얼어붙은땅이나 지하에 살고잇을것이다.
말리고스와 그의 용군단은 다른 용군단같은 형체로 변할수잇다.
말리고스는 그의 용군단에서 한 용을 신뢰했는데 아주어고스이다.
그는 아즈샤라가 한떄 지배했었던 땅을 돌아다니며
아마 말리고스와 그 용군단외에는 어떤사람이든 어떤것이든
전멸시키고 말것이다.
헉헉 힘드네요
말리고스를 번역하면서 눈물이 뚝뚝...퍽
데쓰윙에 의해 푸른용군단이 모두 전멸했다..하..이거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