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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2-01 11:04:13 KST | 조회 | 5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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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각 직업이 레이드갈땐 이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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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사 -> 무조건 탱, 딜전은 아예 "없음"
도적 -> 붕대지참 영약지참 각종 탬 지참 .. 그땐 도적이 힐러에게 "아 왜 힐안주세요?" 이러면 진짜
바로 공탈당하거나 무개념이라고 개까임
사제 -> 58렙부터 레이드 가입귓옴, 암사라고하면 바로 무시
냥꾼 -> 가방에는 화살과 메추리 구이가 가득가득 해야함, 안그러단 떨어지면 그땐.. 아...
법사 -> 레이드 시작 1시간전부터 가방비우고 물빵제조 시작 그때는 또 빵하고 물이 나뉘어져잇어서
지금처럼 빵먹으면 마나,피가 안찻음.. 두개 먹어야 되는데 그걸 또 아오 언제만들어
기사 -> 징기? 보기? 그런거없고 무조건 신기, 징표는 반드시 가방가득
드루 -> 40명중에 한명 그것도 힐러... ㅠㅠ
술사 -> 무조건 힐러
흑마 -> 레이드 시작 1시간전부터 가방비우고 조각수집 시작, 그리고 40개정도 모이면 사탕제조시작,
흑마가 3~4명일떄 사탕이 작은거,중간,큰거로 나뉘어지는데 가끔 곂치면 그 곂치는 두사람은
편해짐, 근데 나머지 2명이 개고생 ...
죽기 -> 태어나기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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