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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1-22 22:55:59 KST | 조회 | 3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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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용영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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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니까 득템할수있겠지..
라는 부푼 꿈을 안고 용영 1하드에 무사히 안착한 본인의 신기.
허나 쏟아지는 민첩&지능가죽
성사흑은 줏은지 이미 오래인 갑빠만 떨어지고
전냥술토큰만 존내 쏟아지는 Motherfucking시드에 그저 울고싶었을뿐..
망자는 용영 트라이한 이래 무작 제외하고 단 한번밖에 못봄.
(그나마도 돈없어서 뺏기고..엉엉)
결국 무득자 처리되어 47000골 분배받았다는게 자랑.
하지만 모래의약병 지르느라 40000골을 질러버린건 안자랑(...........)
1줄요약: 망자좀 떨어져라 징징지이지잊잊잉짖잊잊잉짖이지잊이지이이지이잉
그리고 와게 여러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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