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 생각나는 와우대사 써봅시다

필멸자 하나가 마지막 숨을 쉬었군!

혼돈!
파괴!
망가!

전 이거밖에 생각안남

시간은 금이야! 친구!

너흰 아직 준비가 안 됐다!!

가암히 대지의 위상 자리를 이어 받을 생각을 하다니~ 주수울사아여~

그리고 전투 시작되면 법느님 블러드
그 블러드 끝날때쯤 쓰랄횽 블러드 - 순삭 ㅋㅋ

수많은 시련을겪어왓겠지. 안타깝군! 결국엔 모두가 헛수고니까!

그분앞에 모두 무뤂꿇으리라.

칼로 찔러 버린다 타핫

가암히 대지의 위상 자리를 이어바들생각을하다니 주수울사여
너어는 하아찮으은 피일며열자일뿐 필멸자아답게 화앙천에나 떠어러져라

사랑하는 우리누이 타렉고사

당신은 불의땅에서 훌륭한 활약을 펼쳤습니다.

ㄴ 허나 칭찬만으론 부족합니다

당신덕분에, 우리 붕탁용군단은 올바른 운명을 찾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바지를 벗으십시오. 이제 그곳에 제가 엄청난 것을 밀어넣겠습니다.

(웅장한 음악)

마침네, 크고 아름다운 저의 보라색 유품이 이제 당신의 몸속을 영원한 안식처로 삼았습니다.
부디, 잘 지내시기를........

붕탁용군단의 친구여

용들도 붕탁을 즐기나여

어제 누군가의 대사를 퍼왔긔 원본은말안해도 아시잖슴

필멸자여, 네 영혼이 드러났구나!!

도망쳐야, 꼬마라 가거라
는 DBM

어머? 관광하러 온거야?

이 세계에 암흑이 도래할 것 이다!

왕의 명예를 위해

환영을 그렇게밖에 못 하나 쥐새끼같은놈

나는, 살아있는 꿈이다. 악몽 속의 괴물이다. 수천의 얼굴을 지닌 마귀다. 
난 요그사론님이 이거 할 줄 알았긔

그럼 주술사... 용의 영혼을 내놓으시지 당장.

자네는 빛의 최고 성직자가 아닌가 베네딕투스. 어떻게 백성들을 배신할 수 있나

이 세상에 선은 없다. 악도 없어. 빛도 없지. 오직 힘뿐이다!
우린 세상의 진짜 주인을 모신다! 여기서부턴 생각 안남

간도 크지. 감히 여왕님 몸에 손을 대다니!

봐로된! 하찮은 놈들이 날 봥해하지 못하게 해라

만노로스! 살게라스의 힘을 쓰는게 너 하나뿐인 줄 아느냐!

일리단, 그러면 안돼!

나는 우리 종족의 구세주가 될 것이다!

어떤 의문도 남지 않았다. 어떤 의심도 없다. 너희는 아제로스의 가장 위대한 용사들이다. 너희 앞에 놓아둔 모든 도전을 극복해 내었다. 가장 강력한 종들이 너희의 무자비한 살육 앞에 쓰러졌지... 너희가 억눌렀던 분노앞에 말이다...

리란드리스//ㅋㅋㅋ

나와 내 자식들은 천천히 화낸다 하지만 되돌리는법 없다

마지막 숨을 쉬어라!

돼지의 분노를 느껴라!

뼈포풍을 받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