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혼 바닥은 진짜 레이드의 혁신인듯

데미지를 주기는 하는데 어쩔수 없이 밟아야 한다는 컨셉에서

블자의 창의력이 돋보임. 

아, 근데 이전에도 이런거 있었나?

머 굳이 창의력까진 아닌거가틈.. 바닥갖고어케좀더 못해먹나해서 나온느낌

무조건 피할 수 없는 데미지는 이전부터 있었죠.
피할 순 있지만 다 피하면 대략 좋지 않다? 적당히 맞으라고! 뭐 이런거.
용의 영혼에서만도 존오즈의 철폐의 공허, 울트락시온의 황혼의 시간, 블랙혼 황혼 탄막.

불땅에서 발레록 고문도 피하지 않고 적당히 맞아줘야되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