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들 중에 와게가

제일 한산하네요. 분란도 없고 보는 분들도 항상 같은 분들이고 욕설도 없고

한산하고 살기 좋은 시골 느낌.

 

와우 이야기 친구초대해서 같이 하자고 한 친구 있어서 오늘 쿠폰 보냈는데 이 녀석 언제나 연락하려는지 모르겠네요. 누구는 벌써 같이 키울 거 생성해 놨는데.

사제 한번 키워보려고요. 수양 타서 같이 인던 돌면서 렙업하고 나중엔 힐러 한번 해보려 해요.

 

잡담 위상들 가운데는 이모님이 가장 좋아요. 보라/초록 색 조합도 예쁘고 얼굴도 예쁘고 무엇보다 가장 좋은 점은 정미숙님.

 

 

 

워게가 더 한산하지않나여?

아 할일 없어서 인터넷이나 돌아다니는 중이에요. 본캐는 무작 돌았고 일주일치 다 끝내놨고 고고학이나 낚시는 하기 싫고
친구가 유일한 희망이에요.
메이플도 하고 있긴 한데 요즘 지루해서 하루 1렙만 하고 나오고 있어요.
뭐 신직업나오면 또 모르겠지만.

아 워게를 잊었군요. 이런... 옛날 xp의 본가는 워게였고 저도 워게 때문에 엑스퍼 됐는데 말이죠. 이런 이런.

워게는 관리자조차도 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