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Groov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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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12-24 12:24:16 KST | 조회 | 447 |
제목 |
2번째 용영을 갔슴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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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작 말고) 첫 용영은 존오즈 8트의 아픈 추억. 그 이후 트라우마가 생겨서 다신 안 가겠다고 했는데 친구놈이 끌고 가겠다고 공장까지 잡길래 새벽 1시에 출발했습죠.
3탐했고 요약하면 등짝 잡다가 포기. 장갑 토큰 기본가 득, 죽는 놈만 오지게 죽는다는 와우의 정설을 다시 입증.
그리고 그간 모은 어둠의 티끌 7개 터뜨렸더니 죄다 녹보석.
세부 사항
존오즈 공허 드리블 안되서 5트. 요르사지 핏방울 3개 먹는 거 볼 뻔 함. 하가라 냥꾼 힐 주다가 파도에 맞아죽음.
울트락시온 냥꾼 탱드 사빛이랑 황혼의 시간에 맞아죽음. 잡았을 때 무기 빼고 힐했는데 복술이랑 힐 차이 20만.
블랙혼 폭파병 때문에 식겁.
등짝에서 탱드와 냥꾼은 딜한 시간보다 날아간 시간이 더 많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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