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의 영혼도 길게는 못갈거 같은데

6달을 이거로 버티려면 다들 지겨워 죽을듯요

태양샘처럼 대격변 마무리 인스턴스로 심해의 구렁만들어서 느조스 때려잡는걸로 해주면 좋겠는데

뭐 블리자드가 4.4에는 팬터나온다고 해도 그게 구라일지는 아무도 모르는 일이고

블자가 구라치는게 한두번도 아닌데

다음레이드가 없으니 파밍해둘 이유도 없고....

팬더까지 1년은 갈 것 같은데
1년이면 심지어 그 큰 규모의 얼왕성채까지 지긋지긋하게 느껴질 시간이니
안 나올 수가 없음

대충 전설템 먹고 하드 좀만 달리면서 지켜보려고요. 1월달까지는 해보려고 생각중

대충 하드한 유저가 아니라서 하드 그렇게 달리고 싶지도 않고

글에 적으신대로 다음 레이드도 없으니 하드템 파밍할 이유도 없고

돚거나 키워서 전설템이나 먹어볼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