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복술 치타/정신력 세팅이 왜 이상한가요

내가알기로 가속 1200즈음만 되도 성해랑 치비 틱추가가 되는걸로 알고

 

한틱 더 추가하려면 가속을 2천 중후반까지 맞춰야되서 현실성이 별로 없는걸로 알고있음

 

즉 1200~2500 사이에서 가속을 올리는건 캐스팅 줄이는거밖에 의미가 없을텐데

 

치타/정신력은 엠수급에 좋으니 차라리 그쪽이 낫지 않나요? 이번에 4.3보니까 힐지구력 장난아니게 필요하던데

근데 그공장은 가속이 합쳐서 700이었음.

그리고 치타/정신력세팅으로 무조건 힐지구력을 늘린다고요?

그럼 치물이나 연치를 써야되는데 왜 성해40%+치비20%+대지생명20%의 힐량이 나오는거죠?

그리고 결정적으로 극가속+극정신력 해도 엠은 안마릅니다. 오히려 보스전을 끝나고 엠이 남는게 비효율적으로 힐을 한거에요.

지금에서 치타/정신력은 진짜 잉여세팅입니다 잉여세팅.

심지어 네파 하드할때도 (전투시간10분) 극가속(그당시 가속 1200이상)+정신력 세팅을 해도 엠이 안말랐음
(정신지베 바로바로 풀고)

근데 티어13던전에서 힐지구력높혀야되니까 극치타/극정신력 해야지! 이건 진짜 멍청한짓

사실 이번 13티어 일반은 자연의 전류 활용할 여지가 많은 넴드가 많아서
엠을 위해 극정신력 가는 건 사실 큰 의미가 없습니다
다만 원래 복술은 가속은 성해 한 틱 더 볼 정도만 올리고 치타만 올리는 게 맞을텐데

아는복술들은 적정가속에 나머지 치/특으로 돌린다고 하던데

치물 2.0초 인지 돗힐 1틱추가인지 뭔지 맞추고 나머지를 치타 특화 올리면

같은시간동안 좀더 힐량을 늘릴수있다고 더 좋다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