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나저나 신기 힐 방식이 바뀌니까 적응이 안됨.

심판도 자주 박을 필요 없다는데 쿨마다 심판 누르고...

 

이러면 엠 낭비라는데 습관적으로 아무 생각 없이 계속 누름.

 

광휘가 좋아졌다는데 습관적이라 주구장창 신충, 천빛, 서약, 여빛만 쓰게 됨.

 

근데 저번에 신규영던에서 2근딜이었을 때 광휘 한방씩 뿌려주니까 좋긴 한거 같은데 얼만큼 좋은건지 실감이 확실히 안남.

 

바뀐 부분에서 적응이 안되는 듯... 더 쉽게 힐할 수 있는데 사서 고생하고 있는거 같음.

전 신기 시작한지 얼마안돼서그런지 바뀐게 뭔지모르고 걍 하는중ㅋㅋ 광휘는 파티원들 뭉쳐있거나 근딜이 많으면 요긴하고 좋든데용!

광휘 쓰는 습관이 안들어있어서 그런가봐요, 뭐 하다보면 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