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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12-17 23:50:02 KST | 조회 | 1,2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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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공에서 무개념 술사들을 걸러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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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차 술사의 노하우를 모두 공개합니다!
1. 복술편
- 세팅을 보자, 어멋! 치타/정신력 위주의 세팅! 심지어 가속은 10%도 안되네?!
병신이다, 그냥 버리자 , 이유는 간단하다, 정신력이나 치타는 둘중 하나만 높혀야된다, 하지만 그건 티어11레이드 던전에서나 통하는것이었고 지금은 가속위주 + 부 정신력 세팅이다, 말하자면
가속>정신>치타>특화
이런 순서가 되는것이다. 복술의 힐스킬들을 보면, 성난해일/치유의비/대지생명의무기 정도가 가속에 큰 영향을 받고 실제로 이 스킬들은 힐 비중이 크다, (성해/치비/대지생명무기+가속연치로 뭉쳐있는 공대원들의 운지하던 피를 다시 올릴수 있다.)
좋은세팅이라 함은 가속이 높고 정신력이 그다음으로 높아주면 된다.
모범답안
(듀로탄 까칠만땅그녀)
2. 정술편
어멋? 재연마가 정신/가속 -> 치타로 되있네?
귓을 씹고 차단을 해라, 이건 정술의 기본 세팅조차 모르는사람이다
정술의 세팅을 말하자면..
(만적중일시)
가속=특화>>>>>>>>>>>>>>>>>>>>>>>>>>치타
이런순서가 나온다, 그 이유를 설명하자면
일단 정술의 특성을 보면 "연쇄천둥"이라는 스킬이 있는데, 이 특성은 번화 또는 연번을 날릴시 60%의 확률로 번보의 중첩을 쌓는다, 최대 9중첩까지, 근데 이 번보 중첩이 고중첩으로 쌓이면 대지충격을 날려 3이상의 번보효과들의 데미지 총합을 적에게 준다.
근데 이 특성이 정술의 특화도(확률적으로 75%데미지 한번 더공격-미니타렉)에도 적용된다. 그러니까, 특화도가 높으면 번화가 더 많이나가고 번보중첩이 빨리 쌓일수 있다는것이다.
그리고 가속은뭐 번화 빨리쏘게 만드니까.
근데 치타는 왜 안올리냐? 일단, 화염충격이 박힌 대상에게 용폭은 100% 치타로 들어간다.
그게 끝이다, 오히려 번보중첩을 빨리 쌓고 가속을 높혀서 용암쇄도(화염충격대상자가 도트화충으로 데미지 입을때마다 확률적으로 용폭 쿨 초기화)가 많이터지게 해서 용폭을 많이 쏘는게 딜로도 이득이고 실제 EP값도 가속=특화>치타 순으로 나온다.
보통 가속을 17~18%(화충틱때문에 이정도로 맞춘다)올린 후 특화로 미는세팅이 본인은 제일 좋다고 생각한다.
특히 티어13 4피스가 되면 특화도가 발동시 가속 250씩(최대 3중첩가능)올라가기때문에 저 가속을 유지 후 최대한 특화로 미는게 좋다고 본다.
모범답안
본인전정실 참고.
3. 고술
"398 고술 손, 딜 잘할자신있고 공략/개념 자신있습니다"
이렇게 귓이 와도 귓오면 씹자. 공략/개념이 없는거다. 일단 용영의 특징상 밀리가 많으면 구리다, 그걸 감안한다면 개념이 있는 술사라면 적어도 정/복술을 선택했을것. 그냥 고술한다는 자체가 개념이 없는사람일 확률이 크다.
모범답안
없다.
더 궁금한게 있으면 하이잘서버에서 물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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