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생각하고 있는 앞으로의 계획

일단 지금은 레이드들이 전부다 묶여서 와요일까지 기다려야됨


와요일이 되면 바로 불땅 대표단퀘 도우미짓을 계속해서 골드벌이

금욜날은 무작레이드를 뛰고 또 다표단퀘 도우미

도우미 구하는사람 없으면 틈틈히 영던으로 용점 체우고

이쯤되면 아마 하이잘의 복수자 평판이 매우 우호 또는 확고일텐데

빌어먹을 허리와 장신구와 반지를 사야됨

그럼 대충 템렙이 나와서 용영 일반을 뛸 수 있으니 토욜날은 용영 일반을 뛰고

일요일날 불땅 25인을 막공을 가서 1차퀘템을 벌어야됨(지금 6/25)

그러고나면 요번주 레이드는 끝이라 보면 되겠고

이제 다음주 월요일날 또 1차퀘템을 먹으면 아마 여기서 끝날것이라 믿고있음

그다음부터 다음 와요일까지는 이제 전게이가 되는거임

일단 바라딘 요새를 돌아서 템먹으면 좋은거고 못먹으면 염병이고

무작위 전장을 계속 스핀하며 대기시간에는 톨바라드에서 잿불비단 앵벌이(마침 옷감수거법도 있음)

그러면 아마 와요일까지 무정 10시즌을 전부 11시즌으로 바꿔놀 수 있을테고

다음주 와요일이 되면 다시 레이드가 풀리니 그동안 대표단 도우미 하면서 번 골드로 이젠 내가 대표단 도우미들을 모아서 대표단 퀘를 진행하고

대망의 타렉 1차 지팡이를 먹는거임

그렇게 또 한주를 비슷하게 보내다가

일요일날 귀속이 풀릴테고

그담부턴 2차퀘 시작



그뒤로는 변수가 상당히 많을거같아서 일단 1차 지팡이 만들고 생각해야지

공부를 이렇게 했으면 서울대는 갈텐데

못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