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대전쟁 때 호드.

1. 숲트럴

 

줄아만의 트럴들은 실버문 하이 엘프들을 무쟈게 싫어함.

옛날에 전쟁도 했고, 거기다 인간들도 하이 엘프들을 도와서 지네를 팼으므로 엘프, 인간 다 싫다 츄럴!

그래서 줄아만 숲트럴의 리더인 줄진은 호드에 참가함.

 

호드가 지고 호드 붕괴 후 줄아만에서 조용히 힘을 키우면서 복수의 날을 꿈꾸며 삶.

 

근데 스랄의 새 호드가 엘프들을 호드의 새 일원으로 받아들이자 졸라 빡쳐서 줄진이 복수할끄야 했으나 레이드에서 썰림.

대격변이 일어나자 또 다시 아마니 짱!!! 하면서 일어섰는데 이번엔 5명한테 털림.

결론은 트럴 불쌍하다 츄럴!!

 

 

 

2. 오우거

 

오우거 새끼들이 오크 오우거보다 약하다, 오우거 오크와 동맹 안한다 이제! 하면서 호드 탈퇴.

그러나 현실은 아제로스 각지와 아웃랜드에서 그 약하다는 오크한테 썰리고 있음.

 

워3 확장팩 때 렉사가 수장자리 따서 호드에 재가입한 오우거 부족도 있음.

먼지진흙 습지대의 담쟁이 마을이 대표적임.

 

 

 

3. 고블린

 

이 새끼들은 원래 돈 주면 뭐든지 하는 놈들이라서 돈 받고 호드에게 전쟁물자와 발명품을 납품했으나 호드가 진 후 뿔뿔이 흩어짐.

 

이후 워3, 와우에서 주구장창 중립을 유지하다가 후미진 곳에 살던 한 고블린 무리가 호드에 가입함.

짐은 혈장 오거의 왕일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