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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12-10 19:10:16 KST | 조회 | 5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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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라와 호드 현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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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라
1. 인간
무리한 노스렌드 원정으로 재정이 흔들거림.
거기다 서부몰락지대에는 데피아즈단이 부활함.
문제는 검은 바위 오크새끼들도 북녘골과 호숫골 근처에서 난리를 피움.
2. 드워프
왕이 다이아몬드가 되고 세 망치 평의회가 들어섰는데 시한폭탄 상태.
모이라 이년이 언제 뭔 짓을 저지를지 알 수가 없음.
3. 노움
오만 역경 끝에 겨우 자기집 앞마당 되찾은 난민1.
근데 언제 집을 되찾을지는 아무도 모름.
4. 나이트 엘프
군대갔던 말퓨성님도 돌아오고 배신자(?) 판드랄도 처리함.
잿빛골에서의 오크와의 충돌문제와 대격변으로 박살난 어둠해안만 잘 복구하면 괜찮을거 같음.
5. 드레나이
난민2였지만 일단 스토리상으로는 불군을 몰아내고 아웃랜드로 복귀.
얼라와의 의리를 위해 아제로스에 남아있는 모험가들이 많음.
얼라에서 그나마 별 탈 없는 놈들.
6. 늑대인간
난민3.......설명이 필요없다.
호드
1. 오크
가로쉬의 무개념 지도로 좌충우돌 했지만 지도력이 안정권에 들어섬
2. 트롤
볼진이 가로쉬와 마찰을 겪었지만 대승적인 차원에서 볼진이 한수 접음.
난민1이었는데 집을 되찾음.
3. 타우렌
대족장이 죽어 난리가 났지만 그만큼 잘난 아들이 잘 통치 중...
가로쉬도 타우렌은 아주 좋아함.
4. 언데드
살아 움직이는 폭탄.
실바나스 여왕님 정신줄 놓기 일보 직전이라 진짜 언제 한번 난리 날 것 같음.
호드의 가장 큰 뇌관임.
5. 블러드 엘프
사람은 많은데 비중이 없음.
그래도 아주 평화로움.
마력에 갈증도 해결되었겠다 이제 수장만 비중 높아지면 아무런 문제가 없음.
6. 고블린
난민2로 시작해서 지금은 떡하니 더 좋은 새 집을 마련.
블엘 못지 않은 평화로운 시절을 보내고 있음.
결론: 전반적으로 얼라는 각자의 역경과 갈등이 많이 남아있지만 호드는 언데드 빼면 별 문제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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