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던의 파티파괴자라면..

오즈룩은 산산조각 범위가 눈에 보이게 패치가 되면서 피하기 쉬워졌는데 그것마저 못 피하면 탱 접어야합니다.

스틸벤더는 대충 힐러 마나량 보고 디버프 4-5초쯤 남았다 싶을 때 달궈주면서 중첩 쌓아주면 되고(업적은 뻘짓에서 유래합니다)

이름을 까먹은 발리오나 타는 오크는 불정 빨대 꽂히면 꽂힌 사람은 튀고 나머지가 불정을 까면 되는데 그러다가 브레스를 맞고 바닥을 밟고 가정이 무너지고 으아아아.

에루닥스는 딜러들이 쫄에 이감 안 박고 쫄이 안 죽어서 하늘에 새끼용이 날아다니고 에루닥스 피가 차고..

요즘 떠오르는 파티파괴자로는 코를라가 있지 않나 싶어요. 중첩 보고 빠지라고 했는데 다 맞고 있다가 변신하거나 빠졌다가 안 들어가서 변신하거나 해서 좌우에서 진화한 광신도가 뙇-_-

스틸벤더야 초반에야 헬이었지, 지금 가보니

중첩 풀리면 쫄나오고, 그거 쫄 잡으면 거기서 바닥 깔리는데 이젠 바닥도 안 깔리더군요.

호구가 되었음

다크문 유물땜에 용마트도 줄마트도 아닌 그냥 영던 가는데
본인은 탱커
탱커딜>=딜러3딜
이런 샒