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고보면 드술에 비해 사제의 스토리적 위상이

존내 하찮음여.

자잘한 보스몹으론 잘 나오는데, 그걸로 끝임.

티란데? 섬사는히키코모리죠. 벨렌? ~2죠.

아니 플레이어블 종족의 드술 전체(코볼드 같은 놈들 제외하고)랑 그냥 하나의 교단 사제 수랑 삐까인 걸로 아는데.

특히나 사제는 드술보다 컨셉상 대단위의 정신적 지도잔데 말입니다.

아니, 애시당초 너무 두루뭉술하거나 드술이랑 구분 안되거나인 경우가 많아요

근데 이 말 하려던 게 아녔는데 까뮥음 ㅠㅠ

안두인이 사제의 운명을 쥐고 있나

대주교도 안드로 갔으니

사제 티란데 있잖슴?

법사도 주인공 좀 해보자

아 흑막 제이나가 있었구나;;;

아 안두인 쨔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