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윙의 광기 간략한 공략

버프 목록

알렉스트라자 - 공대원 피통 20% 증가 + 불타는 촉수를 매우 빠른 속도로 제거해주어요

노즈도르무 - 공대원 가속도 20% 증가 + 엘레멘티움 유성을 늦추고 쫄들 평타를 느려지게하는 바닥을 지원해요

이세라 - 공대원 치유량 20% 증가 + 5초 지속 30초 쿨다운의 '꿈'이라는 특수 인터페이스 생존기를 추가해주어요

칼렉고스 - 공대원 공격력 20% 증가 + 딜러와 탱커가 딜을 할 경우 자동적으로 광역 공격이 나가게 되어요

-> 버프에 따른 완비탄의 해석

알렉스트라자 - 힐러가 힐을 넣을 수 있는 시간의 여유분을 조금 더 마련해주고 탱커의 생존율을 증가시킵니다

열기 촉수가 빠르게 처리되어 딜러들은 데스윙의 촉수를 꾸준히 딜할 수 있는 이점이 있고 열기 촉수가 빠르게

제거되므로 공격대가 받는 피해가 줄어듭니다. 딜러에게 약간의 이득, 힐러에게도 적은 이득입니다.

노즈도르무 - 공격력만 올려주는 칼렉과는 달리 가속도가 증가하게 되면 딜러와 힐러 모두 이득을 볼 수 있습니다

엘레멘티움 유성을 처리하여 공대 생존기를 낭비하지 않고 유성 공격을 버틸 수 있게 되므로 힐러 큰 이득입니다.

과다출혈 후 쏟아져나오는 작은쫄(재생되는 피)의 공속을 늦춰 탱커가 받는 피해를 감소시켜주는 역할도 합니다.

이세라 - 치유량 증가로 힐러들의 마나 관리가 쉬워집니다. 그리고 생존기 '꿈'의 추가로 인하여 꿰뚫기, 작은쫄,

엘레멘티움 유성, 불타는 혈액에 대하여 많은 생존율 향상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힐러와 탱커 모두에게 큰 이득.

칼렉고스 - 공격력이 크게 증가하여 각종 크고 작은 쫄 처리가 용이하며 전체 공략 시간을 확 줄일 수 있습니다.

딜러 입장에서는 노즈도르무의 버프보다 칼렉의 버프가 훨씬 큰 이득이며 딜러에게만 이득이 아니라 쫄들의 처리

속도가 빨라지게 되므로 힐러 입장에서도 큰 이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공격시 비전 폭발로 주변에 광역 공격이

가해지는 도움은 '열기 촉수'와 '재생되는 피'의 처리에 대단히 큰 도움을 줍니다.

-> 완비탄의 버프 가치 평가

알렉스트라자의 버프가 네 가지의 버프 중에서 가장 효율이 낮은 버프입니다. 이는 공격대의 실력과 무관합니다.

이세라의 버프는 활용도가 높아 매우 쓸만하지만 핵심적인 도움이 되지는 않으므로 그 다음으로 효율이 낮습니다

칼렉고스와 노즈도르무의 경우에는 딜러와 힐러의 수준에 따라 그 우선도가 달라집니다.

힐러진이 급격한 상황 변화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정해진대로 딱딱 공격대를 관리할 수 있는 수준이라면 칼렉을,

딜러진에 순간적인 광역 공격에 강한 클래스가 많고 전체적인 알디피가 높을 경우에는 노즈도르무를 추천합니다

그러므로 알렉 - 노즈 - 이세라 - 칼렉 순서로 1234로 번호를 매긴다면

보통 1 3 2 4의 순서나 1 3 4 2의 순서로 공략을 해 나가게 됩니다. 현재 이것이 정석이라고 판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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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 하나에서의 패턴

1.공격대가 해당 섬을 붙잡고 있는 데스윙의 촉수를 공격한다

2.공격대 후방에 타락체가 솟아나오고, 탱커는 이를 맡으며 딜러진은 타락체를 딜한다.

이 때 타락체의 일직선 유형의 공격에 의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하여 공격대는 타락체를 중심으로 부채꼴 산개.

탱커는 꿰뚫기의 시전을 확인하고 꿈과 자기자신의 생존기를 하나 돌린다. 이세라가 사라져 꿈 스킬이 없으면

외부 생존기를 받거나 자신의 생존기를 하나 더 켜야한다.

3.타락체가 마무리되어가고 있으면 엘레멘티움 유성이 날아온다는 경보가 뜬다. 이에 따라 딜러진은 타겟을 바꿔

유성을 마무리하고 노즈도르무의 슬로우가 없어서 유성의 데미지를 생으로 받게 되는 경우가 되면 힐러진은

공격대 생존기를 사용하고 타락체의 탱킹을 맡고 있어 본진에 합류하지 못하는 타락체 탱커에게 외부 생존기를

지원해준다. 엘레멘티움 유성이 박히면 최우선적으로 엘레멘티움 유성을 완전히 부숴버린다.

4.유성이 지나가고 타락체가 마무리되어 데스윙의 촉수를 공격하고 있으면 재생되는 피가 등장한다. 공격대의

알디피에 따라서 재생되는 피가 등장할 때 열기 촉수가 함께 등장하는 경우가 있는데, 힐러진이 이 상황을 버티지

못할 경우에는 고의적으로 딜을 자제하여 순차적으로 쫄 처리를 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 (알렉이 있으면 걍 딜)

5.섬의 촉수를 25%까지 딜했다면 마지막 열기 촉수가 나오고 불타는 혈액이 최고조로 강해진 상태일테니

이세라의 버프가 있다면 공격대원들은 꿈을 사용하여 피해를 줄이고 힐러에게 여유를 준다.

6.모든 것이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을 경우에도 데스윙이 시전하는 '대격변'을 끊지 못할 정도로 알디피가

나오지 않는 공격대는 칼렉고스의 버프를 가장 마지막으로 두도록 하고 그래도 안 되면 템 파밍을 더 하고 와라.

이것을 네 번 반복할 경우, 데스윙의 머리가 고꾸라지며 2번 섬이나 3번 섬에서 직접적으로 딜을 할 수 있게 된다.

그리고 하나씩 잃어버렸던 위상들의 버프가 모두 돌아옴과 동시에 2페이즈로 돌입하게 된다.

1.기본적으로 산개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모여서 광역힐을 용이하게 받도록 한다.

2.엘레멘티움 잔해가 10인 기준 세 개, 25인 기준 여덟 개 등장하여 각각 무작위 대상의 머리 위에 주황색 징표를

찍고 40만 데미지의 산탄 파편을 날리는데, 이의 대상이 된 사람은 꿈 스킬을 사용하여 공격을 버텨내도록 하고,

딜러진은 최대한 딜을 집중하여 산탄 파편이 시전되기 직전에 하나의 잔해라도 잡아버릴 수 있도록 한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공대 생존기를 낭비하면 안 된다.

3.큰 쫄(엘레멘티움 흉물)이 등장할 경우 탱커들은 서로 하나씩 쫄을 맡아 생존기와 꿈을 사용하여 노즈도르무의

시간 지체 바닥 위에서 탱킹을 하도록 하며, 딜러진은 마찬가지로 골고루 딜하지 말고 어느 하나부터 집중적으로

공격하여 최대한 빠르게 녹여버릴 수 있도록 한다. 큰 쫄 하나가 죽고 그 쫄의 담당 탱커의 디버프가 지워질 경우

칼같이 도발하여 큰 쫄의 파상풍 중첩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도록 한다.

4.데스윙은 마지막 체력 15%, 10%, 5%가 될 때마다 공격대에 주기적으로 입히는 피해가 점점 더 강해진다.

5.잔해 쫄 -> 흉물 쫄 -> 잔해 쫄 -> 잔해 쫄 -> 흉물 쫄 순서로 나올텐데 보통 첫번째 큰 쫄을 잡고서 블러드를

사용한 후, 잔해는 나오는대로 극딜하여 잡아버리고 두번째 흉물은 탱커가 킵한 상태로 힐러들을 믿고 딜러들은

데스윙만을 극딜하여 전투를 끝낼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 이상은 힐러가 버틸 수 없다)

전투가 승리로 끝나면

쓰랄의 "안되겠소, 쏩시다!"를 감상합시다.

가...간단

안되겠소, 쏩시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의 구원자 완비탄
월욜날 이거보고 꿀같은 리딩해야지

ㅊㅊ

가본적이 없어 못알아먹겠지만 ㅊㅊ ㅠㅠ

쓸데없는 태클인것 같은데 엘레멘티움 유성이 아니라 화살 같은데...

흠; 화살이나 유성이나 맞으면 더럽게 아프지만

공략 잘 보고 갑니다 헠헠 시험끝나고 존나 달려야징

유성 아닌감? 유성 맞지 않아요? 제 기억엔 유성인거 같은데
근데 이름이 중요한게 아니라 생존기 없이 맞으면 운지천을 체험한다는 것입니다

화살 맞을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