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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12-04 21:01:09 KST | 조회 | 4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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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격영던 난이도는 적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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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 4대 인던이야 솔직히 미친거고
(그 당시 인던을 보면 지금의 던전플레이와 같은 개념이 아니었고)
처음에 막 헤딩하고 천천히 메즈함녀서 진행하고 괜찮았음
그 던전 템 파밍하면 플레이가 수원해지는건 당연하고
거기에 더 상위던전템(359이상) 파밍하면
쉬워지는 건 당연하다고 봄.
그런데 문제는 난이도가 처음 티어11 때 다들 적절하니 뭐니
그렇게 생각했고, 나도 개인적으로 괜찮다고 생각함
그런데 불땅은 더 위워지고, 용영은 더 쉬움;;;
뭔가.. 울두파밍하다가 십자군 나온거 같음..
용마트하고 줄마트는 내가 파밍용으로 가본 적이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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