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보노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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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12-02 14:16:13 KST | 조회 | 581 |
제목 |
4.3 열린 기념으로 25인 헤딩팟을 가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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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술을 봉인해제시켜 25인에 보냈습니당
모르초크...내가 영던을 온 것인가 레이드를 온 것인가...
패턴도 졸라 간단하고 레이드보스치곤 너무 만만하네연.
요르사지...아주 젤리 먹을 때마다 염통이 깃쫄깃쫄함
특히 아 빨간거 먹으면 좀 모이지 멀리있다가 한틱에 피통 반씩 넘게 날아가는놈은 또 있고
공장님도 초보라 생존기로테가 이상하게 돌아가서 입으로 요르사지 대사를 내뱉으면서 힐함
한 5트하고 잡았는데 hps가 3만 이하로 안떨어짐...
존오즈..역시 공 여러번 튕길면 염통이 깃쫄깃쫄
근딜들이 공 안피해서 한 10번튕기고 겨우 먹이니까 이제광뎀페이즈! 이야! 신난다!
역시 입으로 존오즈 대사를 내뱉으면서 힐함
또한 hps는 절대 35k이하로 안떨어짐...오오 정고는 위대하여라
하가라는 뭐 할거 많은거같은데 난 그냥 말뚝힐함
바닥나오는것도 좀 지나니 적응되더군요. 쉬웠음
대망의 울트락시온! 은 애드온때문에 모래시계가 안보여서 ㅈ망. 결국 쫑..
근데 우리 전멸할때 알렉스트라자가 저놈들이 우릴 실망시킴!하는데 왠지 미안함
3만골주고 허리 신발 손목 먹어옴요. 다들 붉은색홈이고 착효도 지능이라 명품들인듯.
분배금은 올분인데 대략 2만골쯤 나온듯.
의외로 사람들이 티어를 안지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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