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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11-30 09:30:59 KST | 조회 | 3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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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의 영혼 레이드에서 탱멧돼지와 보박휘를 지리게 만들 바로 그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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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려라 블랙혼! 내가 간다!
방패에 대한 집착은 방패 탱커 안 해본 사람이면 전혀 느낄 수 없습니다
정복술이나 신기가 생각하고 있는 '보조장비' 따위의 그런 느낌이 절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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