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드냐 정술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뭔가 순수한 암사를 키우다 구슬 운에 지쳐 흡고파 유지에 지쳐 그 조용하고 투명한 스킬이팩트에 지쳐

새로운 캐스터가 키우고 싶네요.

법사는 흔하고 잡스러워 싫고 흑마는 암사랑 비슷해서 싫고

남는 게, 자체로는 단순하면서도 멋진 자연계 캐스터 둘인데,

공유하는 영역이 비슷하기도 하고 몹시 갈등되네요.

천체와 생물 vs 원소와 영혼

빛이 내리꽂히는 것도 멋지고 번개로 이어지는 것도 멋지고

으음.

만류귀종이라고 결국 힐러로 가게됨

조드가 취직잘됨 평온이 甲
정술은 법년블러드 공유때메..
조드할꺼면 트롤해라 트롤 두번해라

실용도 면으로는 조드가 더 환영 받는데..

개인적으론 정술이 더 잼있더군요

대격변와서 쭈우우욱 정술하는데
조드하세여